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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강남역 고기구워주는 다몽집

by 디캔터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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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비즈니스미팅이 있어 적당한 장소를 찾다가 대화에 집중할수 있도록 고기를 구워주는 집으로 검색을 하고 가보기로 합니다.

예약을 한 다몽집에 도착하여 외관을 담아봅니다. 건물 1~3층이 고깃집이라니 고깃집으로 유명한 건물인가 봅니다.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살펴봅니다. 한돈과 한우 그리고 사이드로 크림치즈관자스테이크, 대게내장볶음밥, 김치찌개 등이 보이고 다양한 주류가 있는것이 보입니다.

 

뼈등심으로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테이블에 반찬과 장들이 세팅됩니다. 백김치, 양파절임, 부추, 매실로 절인 무김치 그리고 쌈장, 날치알, 와사비, 건포도로 보이는 양념들이 보입니다.

 

뼈등심의 모습입니다. 돼지등심을 뼈째로 큼직하게 썰어서 내온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비주얼이 옛날 만화에서 나오는 고기의 모습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주문한 하이볼이 나와서 뼈등심과 나란히 놓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요즘은 고기에 하이볼이나 와인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대세를 따라서 먹어보기로 합니다.

 

뼈등심을 직원분께서 구워주시는 모습입니다. 뼈등심은 돼지고기인데도 불구하고 살짝만 익혀먹어도 되는 부위라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구워주십니다. 미디엄레어방식으로 구워서 먹으니 육즙이 입안가득 퍼지는게 상당히 맛있습니다. 

반은 미디엄레어로 구워주시고 나머지 반은 가스토치를 이용하여 불맛을 코팅해주시는 모습입니다.

 

겉은바삭하고 속은촉촉해보이는 뼈등심의 비주얼입니다. 상큼한 소스를 얹어서 겉바속촉의 뼈등심을 즐겨봅니다. 육즙이 넘쳐나는게 천상의 맛을 자아냅니다. 아주 성공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예감됩니다.

 

맛있는 뼈등심에 이어 종목을 한우로 바꿔봅니다. 가장맛있다는 살치살을 주문하고 소고기에 어울리는 위스키를 주문해봅니다. 하이볼맛이 상당히 좋아서 소고기는 하이볼 위스키를 주문하였습니다.

 

맛있게 구워진 살치살을 직원분께서 강력추천하신 트러플소금에 찍어서 맛을봅니다. 트러플오일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소금과 소고기가 만나니 최고의 궁합을 보여줍니다. 역시 제대로된 소금하나만으로도 고기의 훌륭한 맛을 이끌어내는것이 신기합니다.

 

소고기에 각자 취향대로 위스키를 즐겨봅니다. 위스키는 소고기의 지방맛을 씻어주고 항상 새로운 맛으로 느껴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소고기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이드로 주문한 크림치즈관자스테이크입니다. 겉을 노릇하게 구워낸 키조개관자와 담백한 크림치즈소스의 조화로움이 고급 이탈리안레스토랑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소고기와 키조개의 궁합은 예전부터 삼합이라 부를정도로 최고의 조화로움을 나타냅니다. 즐겁게 새로운방식의 소고기와 관자 그리코 크림치즈의 삼합을 즐겨봅니다.

 

살치살을 끝내고 갈비살을 주문해서 즐겨봅니다. 적당한 마블링의 갈비살을 보니 역시 1++ 한우가 맞는것 같습니다.

 

알맞게 구워진 갈비살을 먹어봅니다. 역시 구워주는 고기를 먹으니 대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고기도 더욱 많이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느끼해질수도 있는 입맛을 잡아줄수 있도록 위스키와 토닉워터로 하이볼을 제조해서 마셔봅니다. 위스키와 토닉워터 레몬을 따로 주문할수 있어 취향에 맞도록 제조해서 마실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가 저같은 애주가에게는 참으로 감사한 세팅입니다.

 

고기를 배부르게 먹고 김치찌개를 주문해서 마무리를 합니다. 고기를 많이 먹으니 매운게 땡기는것은 자연스러운것인가 봅니다. 사골육수맛이 나는게 맛의 일체감이 유지되는게 상당합니다. 사장님께서 고수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음과 패스포트 그리고 레몬을 조합해가며 하이볼을 만들고 이야기 꽃을 피워갑니다. 장소선정을 잘해서 정말로 기분이 좋은 마무리입니다.

계산을하면서 고기와 술 메뉴구성등 좋은점에 대하여 극찬을 합니다. 애주가 분들을 위해 사장님께서 콜키지 프리도 한다고 하시니 다음에는 와인과 고기를 즐겨봐야겠다는 생각을하며 즐거운 자리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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