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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화성 GC 골프클럽 라운딩 후기

by 디캔터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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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골프클럽은 수도권에 위치한 9홀 골프장으로서 저렴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골프장입니다. 비즈니스 골프가 있어서 화성GC에서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라운드 시작 1시간 반전에 도착하여 연습장을 먼저 이용해봅니다. 연습장 입구는 벌써 사람들로 가득한 모습입니다.

 

안내판을 보니 3층까지 연습장이 있으며 로비엔 골프샵과 사우나가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골프샵안쪽은 자세히 찍지 못했지만 사람들로 꽤나 북적이는 모습입니다.

 

골프장에 올라가니 타구거리를 길게 관측할 수 있는 긴페이웨이와 넓은 타석이눈에 들어옵니다. 일단 벽을 맞츨려면 210m의 드라이버 비거리가 나와줘야 가능할것 같습니다.

 

연습장 뒤편에는 탑트레이서 레인지 장비가 설치되어 비거리, 공의 속도, 각도, 클럽 등 다양한 정보를 추적할 수가 있습니다. 

 

연습장이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합니다. 비접촉식 체온계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로비와 식당의 모습입니다. 여느곳과 다를바없이 골프용품과 의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식당에는 입구에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메뉴를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조식과 중식의 메뉴차이가 있습니다. 중식에는 좀더 다양한 메뉴가 보입니다.

 

한우국밥을 시켜서 식사를 하고 라운딩전에 배를 채웁니다. 반찬이 참으로 소박한 모습입니다.

 

라운딩을 시작해야 되는데 비가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취소할 만큼은 아니지만 비가오는게 오랜만에 수중전을 치게 생겼습니다.

 

화성골프클럽의 특징은 상당히 좁은 페어웨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집중해서 샷하지 않으면 헤저드와 OB의 함정에 걸려들게 됩니다.

 

카트를 타고 이동하다보니 캐디분의 스티커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멋쟁이 스티커를 찍어봅니다.

 

 

비가 계속 내려서 도로는 흠뻑 젖었고 흙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힘든 골프라운딩이 될것 같습니다.

 

힘든 전반 라운드를 마치고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두부김치, 계란, 막걸리로 체력보충을 합니다. 후반은 9홀이라 똑같은 코스를 한번 더도는 것이니 연습도 했겠다 본격적으로 타수를 줄이겠다고 마음먹습니다.

 

후반전을 진행하니 구름사이로 햇님이 살짝 보이고 비가 줄어듭니다. 비소식이 없었는데 날씨가 참으로 변덕스럽습니다.

 

라운딩 중간중간 선물받은 위스키로 사진도 찍어봅니다. 스무스한 스윙을 하게 도와준다는 마법의 임페리얼 위스키입니다. 골프쪽으로 꽤나 홍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라운딩은 계속됩니다. 페어웨이가 젖어서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끝까지칩니다.

 

라운드를 정리하고 골프채 사진을 찍어둡니다. 비오는 날은 골프채 분실사고가 많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모든 멤버들과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라운딩을 마무리합니다.

좁은 페이웨이에 수중전이라서 힘든 골프였지만 오히려 힘들었던 라운딩이 끝내고 나니 더욱 즐거운 추억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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