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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건대 헌팅포차 장미맨숀 후기

by 디캔터 202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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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건대에서 친구들과 모임 대학가 앞이라 역시 20대들이 많고 매우 트렌디한 분위기라 오랜만에 대학생이 된 기분을 느껴보고자 헌팅포차이자 청춘포차로 유명한 장미맨숀에서 한잔 하기로 합니다.

 

장미맨숀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1번출구쪽에서 번화가 골목 안쪽으로 들어오면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대에서 가장 입지가 좋아 사람들이 항상 많은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미맨숀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분위기를 살펴봅니다. 고급스러운 카펫이 깔려있고 어두운 조명에 샹들리에 조명 장식이 빛나는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음악소리는 조금 크고 최신곡 위주로 흘러나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퓨전형식의 헌팅포차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살펴보고 메뉴판도 이어서 살펴봅니다. 주류는 소주, 맥주는 기본이고 하이볼, 말리부, 힙노틱, 룩벨레어, 아그와, 엑스레이티드 등 클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다양한 작업용 술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볍게 스파클링 와인과 육회를 주문해서 마시며 분위기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잠시 기다리자 아이스버킷에 주문한 스파클링 와인이 담겨 나온 모습입니다. 조명을 받아 빛나는 일명 샴페인의 모습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시선이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역시 클럽이나 헌팅포차에서 최고로 주목받는 술은 샴페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차갑게 칠링된 스파클링와인을 터뜨려서 소리로 집중을 한번 시켜준 후 샴페인 전용잔에 따라 올라오는 기포와 함께 맛을 음미하고 주변 분위기를 살펴봅니다. 몇몇 사람들이 옅눈길로 쳐다보는게 느껴지는 무언가 주목받는게 좋아지는 관종의 입장에서 매우 기분이 좋아집니다.

 

샴페인에 이어서 나온 육회안주의 비주얼을 담아봅니다. 붉게 빛나는 육회에 계란노른자를 올려 이쁘게 플레이팅하여 내온 모습입니다. 스파클링와인과 육회의 조합을 맛보니 차가운 기포가 육회의 감칠맛을 계속해서 터뜨려주는 이중 삼중의 맛의 합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샴페인과 육회 블로그에서도 리뷰했지만 정말 최고의 궁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샴페인과 육회를 즐기면서 주변 분위기를 살펴봅니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발디딜틈없이 포차를 꽉채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여성의 비율도 높고, 모임, 축하 등을 하는 모습이 대학가 앞 술집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 지켜보는 것만 해도 마음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입구쪽에는 흡연자를 위한 스모킹룸이 설치되어 있어서 또한 분위기를 살펴보러 갑니다. 2층이라 1층에 내려가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고 클럽의 화장실 앞과 같이 썸이 일어날 수 있는 밀폐된 분위기라 마음에 드는 구조입니다.

 

자리로 돌아와서 다른테이블 분위기를 살펴보며 헌팅포차에 목적에 맞게 작업을 시도해보려합니다. 탐라포차나 다른 곳은 요즘 태블릿으로 편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는데 장미맨숀은 클래식한 분위기라 전통적인 방법인 직접 들이대는 방법을 시도하여야합니다. 

 

술이 점점 들어갈 수록 모두들 로맨틱하고 즐거운 분위기속 합석시도와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면서 건대 장미맨숀에서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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