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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신당역 홀인원 스크린골프

by 디캔터 2022.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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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부근에서 즐거운 모임을 가지다 갑자기 스크린골프가 땡겨 주변을 검색해보니 바로 근처에 홀인원 스크린골프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홀인원 가게 이름이 좋아서 무언가 기분이 업되고 예약을하고 가보기로 합니다. 신당역 6번출구 가까이에 간판이 눈에 들어오며 지하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바로 카운터가 보이고 뒤로는 연습장이 바로 보이는 특이한 구조를 볼수가 있습니다. 대기를 하면서 스윙폼을 연습을 하고 라운딩 점검을 해봅니다.

 

반대편으로는 대형TV가 설치되어 있어 골프채널이 나와 지루하지 않게 대기를 할수가 있으며 아래로는 퍼블릭 골프채들이 룸입구까지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모습입니다. 룸에 골프채를 그냥 비치하지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아닌지 쓸데없는 남걱정을 한번 해주고 방으로 입장을 합니다.

 

룸에 들어가니 이미 퍼블릭 골프채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궂이 골프백을 밖에서 안들고와도 되는데 왜 들고들어가야하는지 살짝 의아해집니다. 스크린 시스템은 골프존 비전플러스 데스크탑 컴퓨터로 제어가 되고 있으며 카메라와 모니터를 따로 연결하여 구축한 것이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카메라가 고장이어서 화면은 나오지 않아 타구후 스윙폼을 볼수가 없습니다.

 

빠른 라운딩의 시작 광고가 나오는 동안 몸을 풀면서 화면은 안보이지만 이상적인 자세를 머리속에 그리며 스윙 마인드 컨트롤을 해봅니다. 시작하기전 광고가 나오는 이순간이 스크린골프중 가장 설레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페어웨이, 벙커, 러프 등 다양한 조건에서 스윙을 해보며 매트 상태를 점검해봅니다. 오래된 시스템인데도 불구하고 매트는 비교적 잘 관리되어 있었으며 벙커매트도 스릴이 넘치도록 뽀송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매트 시스템은 내리막 라이와 언듈레이션도 잘 표현해주고 있어 실감나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비전플러스 시스템이기 때문에 매트가 2중이 아닌 한방향으로만 라이를 표현해주는 한계가 있습니다.

골프존파크 홀인원 스크린 중구점 대기하기도 좋고 친절하고 좋은점이 많지만 카메라 좀 보수하고 골프채 관리좀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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