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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국밥과 고기가 맛있는집 국고집

by 디캔터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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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역근처 무엇을 먹을까 둘러보다 눈에 들어오는 가게가 있습니다. 국고집, 가게밖 간판을 보니 국밥과 고기가 맛있는 집이라고 써있습니다. 맛있다고 광고하는데다가 가격도 매우 착해보여서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가게안에 들어가서 둘러보니 오픈형주방과 고깃집 답지 않은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청결하게 믿고 먹을수 있는 인테리어라 마음이 놓여집니다.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살펴봅니다. 가게이름대로 국밥과 고기류가 눈에 들어옵니다. 돼지양념갈비, 생갈비, 소갈비 찬찬히 살펴보니 생갈비만 국내산이라 생갈비를 주문하고 기다려봅니다.

 

잠시 기다리자 밑반찬과 생갈비를 내어주십니다. 갈빗대가 붙어있는 돼지 생갈비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생갈비를 불판위에 올려놓고 뒤집어가며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얇게 져며서 뼈째나온 생갈비가 아주 특색있고 맛있게 보입니다.

 

잘구워진 생갈비를 소금만 찍어서, 양념장에 찍어서 양파와 같이 그리고 상추와 같이 쌈을싸서 먹어봅니다. 적당한 지방기에 육즙이 터지는 삽겹살보다 훨씬 맛있게 느껴집니다. 생갈비 대박입니다.

 

생갈비를 클리어하고 요번엔 양념갈비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양념이 과다하게 재어져있어 양념물이 흥건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숯불에서 익어갈수록 양념은 강력한 화력에 고기에 배어들고 맛만을 남긴채 증발하게 됩니다. 우려와는 다르게 잘 타지 안하고 겉바속촉의 비주얼을 보여주며 익고 있습니다. 역시 연구를 한 메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양념갈비 또한 직접 그리고 상추에 싸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맛을봅니다. 양념이 잘배어있어 수입산인지 잘 구별이 안가기 때문에 역시 연구를 해서 가성비의 선택을 한것을 알수가 있는 맛입니다.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모두 맛보고 좋은 분위기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술자리를 마무리합니다. 국고집 체인점이라 그런지 메뉴와 인테리어에 대한 연구가 돋보였으며 자주가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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