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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을지로입구 나는굴찜

by 디캔터 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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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입구에서 저녁을 먹기위해 무엇을 먹을까 골목에서 이곳저곳 살펴보다 나는굴찜 이사이즈는 1년중 지금아니면 못먹어본다는 간판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정말 이때아니면 못먹을것 같은 거대 통영굴찜을 생각하니 입안에 침이고여 저절로 가게안으로 발길을 옮기게 됩니다.

 

넓은 가게는 퇴근시간전에도 이미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었으며 테이블마다 사각형의 굴찜냄비를 넣을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는걸보니 일반 냄비로하는게 아닌 굴찜 전문점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주문을하면 왕십리굴찜과는 다르게 생굴을 판에 넣어서 타이머와 함께 가져다 주십니다. 가격은 왕십리와 똑같지만 판의 크기가 더 작은걸로 보여 대결은 맛을봐야 최종적으로 판단이 될것 같습니다.

 

 

약 10분후 타이머가 종료되고 굴찜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굴의 상태를보니 상당히 큰 통영굴이 모습을 드러내며 크기로 보면 왕십리보다 조금 더 커보이는 자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갑을 끼고 하나하나 맛을보니 확실히 크기가 왕십리보다 커서 먹을것이 많아보였으며 굴찜은 그냥 찜이기 때문에 맛은 비슷하지만 무엇보다 밑반찬이 부족하여 왕십리가 더 우세한것으로 결론이 납니다.

왕십리 굴찜이 궁금하다면 아래글을 참조하세요

2024.02.21 - [정보] - 성시경, 쯔양 방문 맛집 왕십리 굴과찜사랑

 

성시경, 쯔양 방문 맛집 왕십리 굴과찜사랑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 무엇을 먹을까 왕십리 행당시장 주변 가게를 둘러보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굴과찜사랑 가게앞을 지나다 보니 매우 흥미가 느껴지게 됩니다. 비오는 밤 늦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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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입구역에 위치한 나는굴찜은 회사가 많은 번화가라 사람이 많았으며 굴이 커서 무척 좋았지만 왕십리와 비교하면 반찬이 부실하고 양이 적어 안타깝지만 좋은 굴찜집을 하나 알아놨다는 생각을하며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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