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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로얄 브라클라 12년, 18년, 21년 면세점 위스키

by 디캔터 2024.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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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의 위스키

로얄브라클라는 스코틀랜드 북부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스카치 위스키로 1812년 처음 증류소를 설립 후 1817년 공식면허를 취득하고 당시 세금을 피하기 위하여 많은 증류소들이 밀주를 만들던 것과 달리 생산된 대부분의 위스키 원액을 잉글랜드로 운송하여 판매하던 것이 특징인 제품이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영국왕살에서는 당시 증류소 이름이던 브라클라(BRACKLA)에 왕실 보증서인 로얄 워런트를 하사하였으며 이것이 바로 증류소 이름에 로얄이라는 접두사를 넣을 수 있는 역할로 이후 부터 브라클라는 로얄 브라클라(Royal Brackla)로 불리며 왕실의 위스키로 널리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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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의 강자

오랜시간 명맥을 이어온 로얄브라클라의 여러 제품중 코어 제품군이라 할 수 있는 라인업은 12년, 18년, 21년 제품군으로 모두 셰리캐스크를 이용하여 숙성시켜 과실의 풍부한 맛과 향을 담아낸것이 특징이며 면세점에서 주력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공통점입니다.

로얄브라클라의 인기이유를 분석해보면 2020년이후 코로나가 가져온 팬데믹 현상은 혼술, 홈술 현상을 촉발시켰으며 이에 따라 위스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위스키 제품중에서도 쉐리와인을 숙성시켰던 캐스크를 이용하여 위스키 원액을 숙성시킨 쉐리캐스크 피니시 제품들이 진한 빛깔과 함께 풍부한 과실향기 어우러져 특히 젊은 세대의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게 되었고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어 다양한 쉐리 제품들이 입소문을 타고 매우 큰 유행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로얄브라클라도 2015년 이후 출시된 셰리캐스크 라인업인 12년, 18년, 21년 제품이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국내에서는 면세점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특성으로 인하여 해외여행시 가성비 위스키로 매우 큰 인기를 얻게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로얄 브라클라 셰리 라인업

 

  • 로얄브라클라 12년 : 올로로소 셰리캐스크를 이용하여 12년 동안 위스키 원액을 숙성 시킨 싱글몰트 제품으로 다른위스키 제품 대비 높은 도수가 가져다 주는 스파이시함과 셰리의 과실향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 로얄브라클라 18년 : 스페인의 헤레스 지역의 명품으로 여겨지는 쉐리 와인 제품인 빨로 꼬르타도 (Palo Cortado) 셰리 캐스크를 이용한 피니시로 매우 복합적인 과실향과 초콜릿 그리고 스파이시함이 어우러지는 제품.
  • 로얄브라클라 21년 : 올로로소 셰리와 빨로 꼬르타도 그리고 히메네스 셰리 캐스크를 이용한 복합적인 피니시로 가장 프리미엄급의 깊은 맛과 향을 내는 하이엔드 제품

 

제품 로얄 브라클라 12년 로얄 브라클라 18년 로얄 브라클라 21년
옹량 1,000ml 700ml 700ml
도수 46% 46% 46%
가격 10만~12만원 (면세) 22만~26만원 (면세) 36만~40만원 (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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