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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이크사이드CC 페어웨이 넓고 긴 수도권 골프장

by 디캔터 202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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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CC에서 라운딩이 있어 도착하니 조그마한 클럽하우스가 보이고 안에는 사람들이 발디딜틈없이 많은 걸로 보아 정말 인기가 많은 골프장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총54개홀중 오늘은 동코스 OUT IN으로 코스를 잡고 천천히 공략해보려합니다.

 

동코스 아웃 - EAST COURSE OUT

 

동코스 OUT 1번홀은 360m거리의 파4, 첫홀부터 힘이들어가게 롱홀입니다. 가볍게 티샷한다고 200m도 안나오면 세컨에서 엄청 멀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힘을준다고 당겼다가는 바로 OB가 나기때문에 여러모로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스타트입니다.

 

그린은 좌그린과 우그린 2개로 모두 나뉘어져있으며 대체적으로 우그린이 길고 어렵게 느껴질수있습니다.

 

2번 480m거리의 우도그렉 파5홀로 거리도 긴데 IP지점이 나무에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페이드 구질을 자유자재로 구사할수있다면 좋겠지만 당기는 경우엔 200m 막창으로 OB가 날수있으며 오른편도 나무가 길어서 보이지 않는 어려운 코스구성입니다.

초반 2개홀만 경험해도 거리가 길고 결코 만만치 않은 구성임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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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3번 350m거리의 긴거리가 인상적인 파4홀로 좌우로 휘어져 있어 IP지점도 좁아보입니다. 슬라이스가 나면 2번 세컨지점으로 위험할수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며 그렇다고 왼쪽으로 조금만 당겨져도 세컨이 가려 그린공략이 어렵기 때문에 여러모로 어려워질수있는 홀입니다.

 

이스트 4번은 150m 거리의 파3로 중앙이 페어웨이고 아무런 장애물도 없어 쉬워보이지만 거리가 길고 그린정면으로 높은 벙커가 있어 짧으면 곤란할수있어 길게 치는것이 유리합니다.

 

이스트5번 380m거리의 우측으로 휘어진 파4홀로 오른쪽은 그린까지 호수가 길게 이어져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페어웨이가 좁아보이는 착시를 주고있습니다. 페어웨이는 넓고 길다는 마인드로 플레이하는것이 좋으며 너무 열리면 세컨지점에서 그린은 아일랜드홀 공략과 같이 어려워질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6번 360m 거리의 파4홀로 5번부터 이어진 호수가 오른쪽에 자리하여 매우 페어웨이가 좁아보이게 만들어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지만 너무 왼쪽으로 당기지 않는이상 언덕 법면의 효과로 돌아온다는 믿음을 가지고 편안하게 티샷하면 좋은 결과를 가질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조경이나 도로등이 배치도 결코 쉬운 공략을 허락치 않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스트 아웃코스의 하이라이트 7번 520m거리의 파5입니다. 5번부터 시작된 호수가 한바퀴를 돌아 다시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고 IP지점은 호수가 안쪽으로 파고 들어와 개미허리처럼 페어웨이가 얇아집니다. 왠만한 장타가 아닌이상 2온이 불가능하므로 끊어져있는 페어웨이를 지키는것이 좋으며 우그린의 경우 그린에 올리는 서드샷이 매우 어려워질수도 있는 매우 길고 어려운 코스라 할수있습니다.

 

8번 160m 거리의 직선형 파3홀입니다. 다른 코스들에 비해 페어웨이가 넓고 쉬워보이지만 파3라 의미없고 거리가 길기 때문에 롱아이언이 얼마나 자신있는지에 따라 판가름나는홀입니다.

 

이스트 아웃의 마무리는 370m거리의 긴 파4홀 오르막으로 무난해보이지만 오르막에 긴파4홀은 파5를 연상케하며 비거리가 안나오면 보기플레이도 힘든곳임을 유념하여야합니다.

 

동코스 인 - EAST COURSE IN

후반 이스트 인코스 페어웨이는 넓어보이지만 370m 거리의 파4 1번코스부터 힘이들어가게 되며 우도그렉으로 비거리가 IP지점에 모자르면 상대적으로 어려운 플레이를 이어가게 됩니다.

 

2번 370m 거리의 파4홀 직선형이고 전반에 비해 쉬운 코스라고 생각되지만 역시 거리가 길기 때문에 티샷 비거리가 나오지 않는 사람들은 그린벙커도 의식되고 여러모로 어려운 플레이를 이어갈수있습니다.

 

3번 홀을 앞으로 많이 뺀 140m 파3로 레이크사이드cc의 파3는 대체로 무난하고 쉬운것을 보게되며 티박스 위치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4번 365m 거리의 파4홀 오른쪽 언덕법면은 풀이우거져 내려오지도 않고 세컨샷이 어려울수 있으니 왼쪽방향을 잡는것이 좋으나 거리가 길다고 당겼다가는 1번홀 그린과 2번티샷지점까지 공이 튈수있으니 무척 주의가 필요합니다.

 

5번 480m 거리의 긴 파5홀에 오르막까지 겹쳐있어 무척 어렵습니다. 게다가 우도그렉에 우측이 언덕이라 티샷이 우측으로 가면 매우매우 곤란한 지경에 처할수있으며 그렇다고 티샷비거리가 안나와도 세컨공략이 어렵게 되는 높은 난이도 코스입니다.

 

6번 360m 거리의 그린까지 홀전체가 보이는 내리막 파4홀로 경치를 감상하며 너무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좋은결과를 얻을수있습니다.

 

7번 170m 거리의 내리막 파3홀로 역시나 파3는 평범하지만 거리가 평범하지 않습니다. 거리가 길기 때문에 핀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급상승할수있는 홀입니다.

 

8번 340m 거리의 파4홀로 오르막 지형에 티샷 비거리가 나와주지 않거나 오른쪽으로 간다면 그린이 산에 가려 보이지 않으므로 무척 공략이 힘들어지는곳입니다.

 

동코스의 마지막 18번은 480m 거리의 파5로 세컨에서 우드를 치거나 서드샷을 할때도 중간 끊어진 곳에서 오른쪽으로 공이 귀신같이 사라질수있으므로 안전하게 공략하는것이 마지막홀 기분을 망치지 않는데 좋습니다.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cc 는 삼성계열이라 관리가 잘되어있어 무척 좋은 골프장이며 페어웨이가 넓고 거리가 길어 좋은 사람들과 즐기고 싶을때 추천하는바이며 내기를 했다간 실력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는곳으로 고통스러울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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