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탕은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사용되며 현대 요리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맛을 내는 천연감미료는 찾기 어렵기 때문에 설탕은 예부터 매우 귀한 제품으로 여겨져왔으며 현대에 인공적인 합성감미료들이 개발되어 단맛을 내는 조미료들이 많지만 설탕의 단맛을 완전히 따라잡기는 어려워 설탕은 여전히 단맛을 내는 일등 감미료로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사용량이 많은 설탕은 재료인 사탕수수를 재배하기 어려운 탓에 많은 양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꿀이나 조청 등 전통적인 천연조미료이지만 가격이 비싸 대체가 되긴 어려운 상황으로 수입량은 꾸준히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설탕을 많이 수입하는 국가는 어디인지 상위 10개국의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위 -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사탕수수 재배를 바탕으로 설탕 생산량이 많은 국가이지만 인구가 많아 설탕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더욱 많아 많은 양의 설탕을 오히려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입니다. 하지만 천연 사탕수수를 바탕으로한 품질 좋은 설탕의 마니아층이 있어 일부 물량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상당히 많은 양을 수입하며 1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수입건수 |
| 10위 | 인도네시아 | 140.0 | 2 |
9위 - 프랑스

프랑스는 세계요리의 명가답게 예부터 설탕산업이 발달해왔으며 품질 좋은 설탕을 생산하는 국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고급스러운 프랑스 요리등에 사용되는 라빠르쉐나 테레오스 등 여러 설탕을 살펴볼 수 있으며 163톤의 수입량을 기록하며 9위에 랭크되었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수입건수 |
| 9위 | 프랑스 | 163.9 | 21 |
8위 - 폴란드

폴란드는 유럽의 사탕무 주요 생산국가로 이를 이용한 설탕제조가 발달해 있으며 사탕무를 이용한 설탕의 이미지로 국내에서도 많은 양을 수입하며 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수입건수 |
| 8위 | 폴란드 | 187.5 | 2 |
7위 - 인도

인도는 세계적인 사탕수수 재배국으로 전세계 TOP3안에 드는 생산량으로 유명한 생산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량이 급감하여 국내에서도 다른 원산지의 설탕으로 대체되고 있어 순위가 하락한 것이 특징입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수입건수 |
| 7위 | 인도 | 205.0 | 6 |
6위 - 미국

미국은 세계적인 농업 강대국으로 첨단 과학을 이용한 많은 설탕을 생산해내고 있으며 제품의 다양화로 전세계시장에서 여러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국내 소비량이 높아 한국에 많은 양을 수출하지 않으며 총 208.9톤으로 6위에 랭크되었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수입건수 |
| 6위 | 미국 | 208.9 | 13 |
5위 - 파라과이

파라와이는 유기농 사탕수수 생산량이 많고 이를 이용한 유기농 설탕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화학적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아 사탕수수 본연의 미네랄과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를 다수 함유하여 건강 설탕으로 인기가 많으며 국내에서도 높은 순위인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수입건수 |
| 5위 | 파라과이 | 348.0 | 6 |
4위 - 아르헨티나

세계최대의 비옥한 평지에서 재배되는 아르헨티나 사탕수수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것이 특징으로 이를 이용한 유기농 설탕이 인기가 많으며 국내에서도 건강설탕으로 많이 판매가 되어 4위에 올랐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수입건수 |
| 4위 | 아르헨티나 | 552.0 | 7 |
3위 -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천연 사탕수수를 바탕으로 많은 양의 설탕을 생산하는 국가이며 음식도 단맛이 주가되는 것이 특징으로 자체적으로도 많은 양을 소비하는 국가입니다. 하지만 최근 국가적으로 비만을 극복하기 위해 설탕세 부과 및 설탕 보조금 폐지 논의가 지속되고 있어 많은 양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높은 순위인 3위에 올랐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수입건수 |
| 3위 | 말레이시아 | 3,123.3 | 40 |
2위 - 브라질

브라질은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의 설탕 생산국으로 드넓은 농지에서 재배되는 압도적인 양의 사탕수수를 이용한 설탕이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사탕수수는 생산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브라질 전통주 카샤샤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또한 브라질의 특산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전통주 카샤샤가 궁금하다면 아래글을 참조하세요.
2024.05.23 - [정보] - 사탕수수로 만든 브라질 전통주 카샤사
사탕수수로 만든 브라질 전통주 카샤사
카샤사(cachaça)는 사탕수수를 이용하여 만드는 브라질의 전통주로 사탕수수의 달콤한 맛과 향이 배어있는 것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까샤사, 카샤샤, 카니냐, 카차카 등 다양한 표기로 사용되어
smoothmen.tistory.com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수입건수 |
| 2위 | 브라질 | 5,657.2 | 118 |
1위 - 태국

태국은 브라질에 이은 세계 제2의 설탕 생산국가로 유기농, 비정제, 백설탕 등 여러가지 설탕제품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운송의 편리함과 가격의 이점으로 압도적인 수입물량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수입건수 |
| 1위 | 태국 | 100,277.0 | 1,173 |
*출처 - 식약처 수입식품통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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