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태는 한국에서 많은 요리의 재료로 사용되어 인기가 많은 생선으로 가공방법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명태 가공에 따른 분류
- 생태 - 얼리지 않은 생물상태의 명태
- 동태 - 신선도를 위해 얼린상태의 명태
- 황태 - 명태를 널어서 얼리고 해동하는 것을 반복하여 가공
- 북어 - 명태를 말려서 가공
- 코다리 - 명태를 반쯤 말린 것
- 노가리 - 명태의 새끼를 말린 것
이처럼 다양하게 명태를 즐기는 한국인의 명태 소비량은 가히 세계 최고라 할만하며 한국에서는 어획량이 줄어들어 많은 양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국내 명태 어획량과 수입량을 비교하고 어느 국가의 명태를 많이 수입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위 -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1980년대까지만해도 동해안에 명태 어장이 풍부하여 자급자족을 할만큼 많은 양이 잡혔으나 수온의 상승에 따른 어장의 변화로 인해 사실상 씨가 말랐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어획량이 급감하여 국내산 명태는 보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이후 지속적인 명태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치어를 방류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어획량은 눈에 띄게 늘고 있지 않으며 소량만 어획되고 있어 사실상 국내산 명태를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라 할 수 있습니다.
| 순위 | 국가 | 생산량(톤) | 변동 |
| 5위 | 대한민국 | 14.4 | NEW |
4위 - 중국

중국에서 명태는 동북3성을 비롯하여 많은 곳에서 유통되고 있으나 동해를 접하지 못하는 지리적 특성으로 어획량이 많지 않아 많은 양을 수출하고 있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중국내에서는 북한에서 잡힌 명태 및 가공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변동 |
| 4위 | 중국 | 194.5 | = |
3위 - 일본

일본은 세계적인 명태어장인 러시아 일본연해를 접하고 있어 명태 어획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소비량이 많기 때문에 내수로 소비하고도 많은 양을 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오염수 방류로 인한 소비자들의 우려에 따라 소비량이 급감하였으며 이에 따라 현재까지 수입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변동 |
| 3위 | 일본 | 616.9 | = |
2위 - 미국

미국은 세계적인 명태 어장인 알래스카와 베링해를 접하고 있어 어획량이 많으며 국내 수출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염수 방류 사태 이후 다른 지역의 명태를 찾으려는 소비자들이 많아 지속적으로 상승추세에 있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변동 |
| 2위 | 미국 | 2,929.8 | = |
1위 - 러시아

러시아는 세계적인 명태어장인 베링해, 오호츠크해, 일본연안 등을 모두 접하고 있어 가장 많은 명태를 어획하고 있는 국가라 할 수 있으며 국내소비량이 많아 국내 소비하는 대부분의 명태는 러시아에서 수입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물량차이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 가까운 이점까지 있어 이러한 추이는 변하지 않고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순위 | 국가 | 수입량(톤) | 변동 |
| 1위 | 러시아 | 68,832.9 | = |
*출처 - 수입식품통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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