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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창동역 시드큐브 회전초밥 맛집 오스시

by 디캔터 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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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에 위치한 시드큐브에는 맛집들이 많이 입점해있는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드큐브를 방문했다가 안쪽에는 어떠한 맛집들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합니다.

 

식당가가 많은 시드큐브 2층을 둘러보다보니 오스시 회전초밥집이 보이고 모든접시 균일가 2300원이라는 문구가 보여 과연 퀄리티는 어떠한지 무척궁금해져서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식당안은 마주보는 테이블과 주방을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바형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고 바테이블에 앉아서 바깥쪽을 보니 푸르른 공원 경치가 보이는게 참으로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잠시 앉아서 회전초밥에 접시가 돌아가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11시에 오픈이라 일찍 도착하여 아직 회전대에 접시가 많이 채워지지 않았지만 하나씩 채워지는 모습을 보며 어떠한 초밥종류가 있는지 살펴보며 식욕을 돋구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가장 먼저 기본적인 광어의 등살과 뱃살로 각각 만든 초밥을 맛보기로 합니다. 신선함이 느껴지는 광어초밥으로 특히 지느러미살을 이용한 엔가와초밥이 상당히 맛있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광어초밥의 맛이 좋기 때문에 추가로 한접시를 하고 주방장님께 부탁하여 묵은지를 이용한 광어초밥도 맛을보니 담백한 살과 묵은지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상당히 산뜻한 출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어 다음에는 맛있게 생긴 연어초밥을 선택합니다. 아무런 양념이나 소스를 곁들이지 않은 생연어초밥으로 역시 연어특유의 향과 초밥이 어우러지며 괜찮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뒤를이어서 한치와 참치 그리고 계란초밥에 이르기 까지 손쉽게 볼 수 있는 기본초밥을 맛보면서 재료와 밥의 상태 그리고 어울림을 체크해봅니다. 기본초밥을 맛보니 상당히 맛있게 느껴지며 인기가 많은 곳임을 짐작하게 됩니다.

 

기본초밥도 여러가지를 맛보았겠다 이제 슬슬 변화구로 나갈차례 키조개관자, 구운연어, 단새우 베이컴말이, 생새우 타다키 등 여러가지 스타일의 퓨전풍 초밥을 맛봅니다. 하지만 크림치즈소스가 너무 느끼해서 초밥과 잘 어울리지 않는 맛을 보여준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얀색 담백한 후레시소스를 사용하면 잘 어울릴것 같은데 너무나 느끼다하고 생각되는 퓨전이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와서 타코군함말이와 타코연어말이 그리고 정통 소고기 초밥까지 정석을 따르되 약간의 변화가있는 초밥들을 맛을보니 상당히 맛있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역시 회전초밥은 맘에드는 것을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기에 가게되는 것 같습니다.

 

정통초밥이 맛있지만 그래도 많은것을 경험해보자는 생각으로 다양한 재료가 첨가된 퓨전초밥들을 맛보는데 확실히 크림치즈소스가 호불호가 갈리고 배가부르게 하는 포만감을 주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어느새 배가 불러져서 마무리하게 됩니다.

 

창동역 시드큐브 2층에 위치한 오스시는 회전초밥 종류가 많은 곳으로 여러 입맛을 커버할 수 있는 맛집이라 생각되었으며 다음에도 들르게 되면 퓨전보단 정통초밥쪽으로 즐기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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