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라스톤과 벨라45사이 라운딩후 몸보신을 하기 좋은 맛집이 있다는 소개로 알게된 석화촌에 도착해서 살펴보니 도로변에 비교적 최근에 세워진듯한 식당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를 살펴보니 평일오후 사람이 드문시각에도 라운딩후 몸보신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있는것으로 보아 아마 벨라스톤 주변 맛집으로 소문이 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메뉴를 살펴보니 능이백숙이 주요 메뉴로 오리와 닭중에 선택을 할수있고 그외 삼계탕이나 닭볶음탕 등 보양식 위주의 메뉴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리 능이백숙을 주문하니 능이버섯이 잔뜩 올라간 대형 뚝배기가 나오고 사장님께서 먹기 좋은 크기로 조리해 주시는걸 볼수있습니다. 옻과 능이가 어우러진 오리의 비주얼이 참으로 맛있게 보이고 있습니다.

반찬도 기성품이 아닌 모두 자연적으로 채취해서 만드신다는 소리를 들으니 더욱 맛있어 보이고 특히 김치는 너무나 맛있어서 이것만 사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수백포기 수천포기씩 담그신다는 소문을 들으니 역시나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오리를 건져다 국물 그리고 능이버섯도 곁들여서 먹어보니 역시나 오래도록 쪄내서 야들야들한 오리살에 능이의 향과 여러가지 향기로운 약재향이 나는 국물이 어우러져 너무나 맛있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국물에 살도 얹고 곁들여 나온 영양찰밥에 아까 맛있다는 김치도 찢어올려 한입먹으니 정말로 몸이 정화되는듯한 느낌이 들게되며 라운딩후 쌓였던 피로가 날아가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나머지 밥은 국물에 넣어 졸이면 맛있는 영양죽이 완성이 되는데 그야말로 최고의 마무리로 자양성분이 온몸에 흡수되어 혈관을 달리는 듯한 느낌도 받게 됩니다.
석화촌은 벨라스톤과 벨라45 cc 사이에 있는 몸보신 맛집으로 기력이 허할때 다시 들려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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