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상봉역 저렴한 회전초밥집 스시1988

by 디캔터 2026. 4. 27.
728x90
반응형

상봉역 근처에서 회전초밥집이 있나 검색해보니 지하철역에서 멀지않은곳에 스시1988이 있어 방문해보니 쿠우쿠우도 같은곳에 있어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건물임을 알게되며 들어가보니 수많은 초밥종류가 설명되어 있는 배너가 눈앞에 보이고 있습니다.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주변을 살펴보니 주방앞에서 나란히 앉아 초밥을 먹을수있는 일자형 테이블과 뒤쪽으로는 마주보고 앉아서 먹을수있는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고 회전레일은 가게를 한바퀴 돌정도로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앞에는 메뉴판에 초밥종류가 앞뒤로 빼곡이 표시되어 있어 회전판에 안보이는 초밥도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주십니다.

 

가장 먼저 광어 등살초밥과 소라초밥을 먹어보면서 담백하게 시작해봅니다. 가격에 비해 재료도 크고 나쁘지 않는 퀄리티라 할수있습니다.

 

 

뒤를이어 간장새우와 생새우 두가지도 맛을봅니다. 간장새우는 미소가 그대로 살아있어 무척 맛이 좋았으며 생해우는 살이 무르는걸 방지하기 위해 겉을 살짝 그을리고 위에는 성게를 올리고 감태까지 곁들인 럭셔리한 초밥으로 1900원으로 과연 단가를 맞출수있을것인가 신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뒤이어 흰살생선 묵은지 초밥과 광어 지느러미 엔가와스시도 즐겨봅니다. 묵은지는 조금 단맛이 강했지만 아삭함이 무척 좋았으며 광어지느러미는 그럭저럭입니다.

 

 

연어와 계란초밥도 빼놓을수는 없습니다. 연어는 소스와 날치알 그리고 신선한 양파가 어우러져 무척 밋있게 느껴지지만 계란은 아무리 기성품이라도 김의 두께가 다를정도로 비주얼이 약해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흰살생선이 신선하게 느껴지는 회전초밥집이라 마음껏 먹게 되었으며 마무리 데마끼도 김의 바삭함이 너무나도 좋아 훌륭한 일품의 역할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스시1988은 상봉역근처 저렴한 회전초밥으로 넓어서 가족외식하기 좋으며 다음에는 못먹어본 메뉴들을 공략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