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힐스에서 라운딩이 있어 오랜만에 들러보니 화창한 날씨에 클럽하우스가 빛이나는것 같은 기분으로 오늘라운딩은 무척 잘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2021.10.29 - [골프] - 서원힐스 CC 라운딩 후기 및 공략법
서원힐스 CC 라운딩 후기 및 공략법
서원힐스CC는 파주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으로 인기가 많아 부킹이 어려운곳이기도 합니다. 새벽시간에 부킹을 하고 도착을 하니 아직 해가 뜨지 않은 모습입니다. 클럽하우스를 들어서면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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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공략글을 자주 쓰는 필자는 저번 서원힐스CC 공략후기 중 이스트코스 중 후반부가 생략되어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주시는 분들의 만족을 위해 다시한번 EAST코스 공략을 써보기로 합니다.


1번 320m 거리의 파4홀로 무난한 직선형 코스이지만 좌측으로 당기면 답이 없고 우측은 조금 열려도 옆의 코스라 비교적 안전한것이 특징입니다. 언듈레이션이 거의 없으므로 몸풀기 코스라 생각하면 편안한 라운딩을 할수있습니다.


2번 115m 거리의 파3홀 직선형이고 페어웨이 중간 어떠한 장애물도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티샷이 가능한 보너스홀과 같은 존재입니다. 니어핀을 목표로 가볍게 티샷하면 파3임에도 무난한 파세이브가 예상됩니다.


3번 270m 거리의 가장짧은 파4로 살짝 우도그렉이지만 그린방향 티샷도 문제없으며 티샷만 제대로 보낸다면 어프로치 거리가 확정으로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쉬운홀입니다.


4번 340m 거리의 파4 내리막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른쪽에 워터해저드가 압박감을 주기 때문에 티박스 위치에 따라 무척 부담스럽게 느껴질수도 있는 홀입니다. 우도그렉으로 오히려 페어웨이 왼편에 랜딩하는것이 세컨샷을 하기 편리하며 언듈레이션이 있어 어렵게 느껴질수있습니다.


이스트 코스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가장 어려운 5번 480m 거리의 파5홀입니다. 코스 전장자체가 긴데다 좁고 슬라이스 홀로 설계되어 티샷에 압박감이 심한데다 세컨주변도 벙커가 도배되어 무척어렵게 느껴질수있습니다. 더욱이 숨겨진 언듈레이션은 좁은 코스를 더욱 어렵게 만들며 왠만한 장타자가 아닌이상 따박따박 간다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좋습니다.


6번 320m 거리의 직선형 무난한 코스로 오른쪽이 언덕법면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티샷을 할수있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홀입니다. 거리가 짧기 때문에 드라이버 티샷하지 않아도 무리가 없으며 언듈레이션도 심하지 않아 무난한홀이라 할수있습니다.
거리가 짧은 홀이기 때문에 힘을 줄필요도 없이 가볍게 툭 가져다 대는 스윙으로 공략해봅니다. 역시 무리없이 IP지점으로 가며 변수가 그리없는 홀입니다.


7번 280m 좌도그렉홀로 짧아서 무척 쉬울것 같자만 티박스 위치에 따라 왼쪽나무가 아예 타구방향을 가릴수도 있기 떄문에 난이도가 달라지는 홀입니다. 아무리 티박스가 오른쪽에 위치해도 홀방향은 나무로 가리기 때문에 탄도를 높이 조절할 수 없다면 오른쪽 언덕 법면으로 티샷하는게 안전합니다.


8번 135m 거리의 파3홀 이스트 코스의 파3는 둘다 어려운 것이 없이 무난하며 탑볼을 치더라도 2온이 가능한 매우 쉬운 구성입니다.


이스트 마지막 9번 440m의 파5홀 2온이 가능한 거리이고 페어웨이도 넓고 중간에 장애물도 없어 매우 무난하게 느껴지지만 그린 옆으로 워터해저드를 깔아놔서 아일랜드 홀과 같다고 느낄수 있기 때문에 세컨 우드 사용이 그리 만만치 않은 코스입니다.
안전하게 마무리하느냐 모험으로 이글을 노리느냐 선택할 수 있으며 마무리 내기를 하는경우 매우매우 주의를 요하는 코스가 될수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서원힐스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으며 이스트코스를 자세하게 풀어보았습니다. 최근 제2수도권순환고속도로도 개통하여 무척 교통이 편리해진곳으로 적당한 난이도에 잘 관리된 그린이 재미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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