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리양꼬치1 약수역과 청구역 사이 토리양꼬치 청구역에서 모임이 있어 무엇을 먹을까하다 양꼬치가 땡겨서 주변을 둘러보니 약수역과 청구역사이에 토리양꼬치 딱 한군데가 나옵니다. 경쟁자없는 곳의 양꼬치는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며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잠시 걷다보니 도로면에 위치한 토리양꼬치가 보입니다. 이른 저녁시간이지만 사람들로 가득찬게 꽤나 맛집인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입장해보니 사람들로 테이블은 가득차있고 한자리가 운좋게 비어있습니다. 자리에 앉아 분위기를 살펴봅니다. 대체로 양꼬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살펴봅니다. 처음왔으니 기본적으로 양꼬치와 추운 날씨에 몸을 달래줄 옥수수온면을 주문하고 기다려봅니다. 잠시기다리자 밑반찬과 양념을 가져다 주십니다. 소박한 차림이지만 깨끗해보여서 보기가 좋습니다. 양.. 2020.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