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동역1 창동역 포장마차에서 말고기에 한잔 지하철 창동역은 1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이며 주변에는 주거단지가 많아 예전부터 유동인구가 많았습니다. 창동역은 환승역임에도 불구하고 출입구가 1번, 2번 두군데 밖에 없어서 이 두곳으로 사람들이 상당히 몰렸으며 이에 항상 사람들을 상대로한 노점상과 포장마차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하지만 개발이 시작되면서 포장마차와 노점상들은 한곳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금은 1번출구 쪽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몰려있습니다. 창동역 2번 출구의 예전모습과 현재 모습입니다. 도로중앙을 가득메웠던 포장마차들이 사라지고 대신 조형물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10년전 1번출구의 포장마차 모습입니다. 도로를 양쪽으로 포장마차들이 밀집해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간만에 찾아간 창동역 포차 거리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요? .. 2020. 7. 29. 이전 1 다음 반응형